긴자 우동 맛집, 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2023년 10월 기준

3 Chome-14-13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
긴자 지역에 있는 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우리가 묵었던 숙소 도큐스테이 긴자에서 도보 3~4분 거리에 있었다.

오픈이 오전 11시인데, 오픈 시간부터도 웨이팅은 불가피했다.
전통적인 선착순 입장 방식이라 길게 늘어선 줄 끝에 서야 했다.
주말 오전이어서 더 심했을 수도 있지만, 오픈 30분 전인 10시 30분에 도착했지만 이미 대기 손님들이 꽤 많았다.


오전 11시 오픈을 하고, 생각보다 한번에 많은 사람이 들어가지는 않았다 ㅜㅜ
대기는 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가게 앞에서부터 인도를 따라 쭉 줄을 서서 해야했는데, 그늘이 거의 없었다.
최근 리뷰를 보니 이제 기기 등록을 하는 것 같다.

그나마 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가게 앞에 대기 손님용 양산이 몇개 있었다.
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대기 꿀팁
- 오픈 최소 30분 전에는 가기
- 이제 기기 등록을 해서 서서 기다리고 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햇빛이 쨍쨍한 날/비 오는날 에는 양산/우산 챙겨가기- 추운 날엔 껴입고 핫팩 챙겨가기


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가게 앞에는 우동 메뉴들의 샘플이 진열되어 있고, 메뉴판도 비치되어 있었다.

점점 순서가 다가올수록 입구에 가까워졌다.


일식집스러운 우동집의 외관.
거의 한시간 반 동안 기다린 끝에 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입장.


오랜 대기 끝에 드디어 들어간 가게에서 받은 메뉴판
요 납작 우동이 특히 유명하다.


런치 세트도 있고
면종류와 냉우동, 온우동을 취향에 맞게 골라 주문하면 된다.


계산 카운터 근처에는 밀키트도 판매하고 있었다.
메뉴판에 밀키트 종류와 가격도 안내가 되어 있어서 식사 전에 살펴볼 수 있었다.
유통기한도 꽤 길어서 선물용으로 구매하기에 좋은 아이템인 듯 하다.
...
사와서 한국에서 먹어보니.. 매장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안 났다.


납짝면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쫄깃하면서도 탱글탱글 했다.
사이드로 나오는 텐푸라도 맛있었다.


따로 나온 면을 쯔유 소스와 들깨 소스에 푹 담가서 먹으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들깨 소스가 더 맛있었다.
그래도 둘 다 너무 맛있다.


돼지고기 들어간 온우동도 시켰다.
온우동도 매력 있었다.
그래도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히모카와 납작면에 냉우동을 먹을 것 같다.
냉우동이든 온우동이든 먹어보니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 싶었다.
총평
- 도쿄 긴자에 있는 우동 맛집
- 웨이팅 매우 긴 편임
- 냉우동, 온우동 가릴 것 없이 맛있고 히모카와 납작 우동 쫄깃/탱글 대박임
-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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