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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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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라 파스 La Paz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 텔레페리코 타기 , 야경 명소, 숙소 추천 우유니 소금 사막 풀데이+선셋 투어를 끝으로 우유니에서의 2박 3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야간 버스에 올랐다.목적지는 볼리비아 수도 라 파스 (La Paz).헌법상의 수도는 수크레이지만 라 파스는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로서 사실상 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우유니에서 라 파스 가는 방법​우유니 버스 터미널에서 미리 버스표를 끊어두었다.우유니에 도착한 날 바로 터미널에서 버스표를 끊어두거나 busbud 사이트에서 예매해도 된다.​TERMINAL TERRESTRE DE UYUNIG5MG+5QG, Uyuni, 볼리비아우유니 - 라 파스 버스 정보버스 회사 : Titicaca소요 시간 : 9 시간비용 : 200볼 ​라 파스로 가는 버스는 티티카카 (Titicaca) 사의 세미 까마 (semi cama) 버스로 좌..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우기 투어 찐 후기 우유니 소금 사막 투어사 추천 - 아리엘매직 ArielMagic Tours 남사 카페를 찾아보니, 우유니 소금 사막 투어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 가도 자리가 많아서 어렵지 않게 현장에서 예약이 가능하다고 했다.하지만, 우유니 소금 사막에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많은 시기에는 미리 카톡으로 투어사에 연락해 예약을 잡는 편이 안전할 수도 있다.​- 아리엘 투어사 : https://arielmagictours.com.bo/- 브리사 투어사 카톡 아이디: brisatours- 오아시스 투어사 카톡 아이디 : victoroasistour​ArielMagic ToursUyuni, 볼리비아​우리는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아리엘매직 투어사를 선택했다.장점이자 단점은 투어에 오는 거의 모든 사람이 한국인이라는 점인..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으로 가는 길고 험난한 여정. 볼리비아 입국 후기. 남미 반시계 방향 여행 팁. 아르헨티나 살타에서 볼리비아 우유니까지 가는 방법​1. 살타에서 라 끼아까로 가는 버스 타기Terminal de Ómnibus de SaltaAv. Hipólito Yrigoyen 339, A4400 Salta, 아르헨티나​살타에서 자정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기 위해 호텔 로비에서 쉬다가 택시를 타고 살타 버스 터미널로 갔다.​  미리 예매해둔 Balut 의 세미 까마 버스.나름 편안하게 자면서 갈 수 있었다.​​버스에 짐을 실어주며 1000 페소나 되는 돈을 요구한다.직접 버스에 짐을 올리면 저 수하물 코드를 안 주는데, 코드를 받는다고 내 짐이 더 안전해지지는 않는다.버스 직원의 횡포에 함께 분개하며 같은 버스에 탑승한 네덜란드 친구를 사귈 수 있었다.​​2. 라 끼아까에서 볼리비아 국경 넘기Termi..
부에노스 아이레스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비자 발급 후기 - 남미 반시계 방향 여행 팁 여행 일정상 아르헨티나 이과수에서 살타를 거쳐 볼리비아 우유니로 넘어가게 되었다.대부분이 선택하는 시계 방향 (페루 - 볼리비아 - 아르헨티나) 코스가 아닌 반시계 방향 (아르헨티나 - 볼리비아 - 페루) 코스를 선택해서 여행 정보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아르헨티나 - 볼리비아 국경​우리가 이동하는 경로를 따르면, 아르헨티나 라 끼아까 (La Quiaca) 에서 볼리비아 비야손 (Villazon) 으로 국경을 넘어 볼리비아에 입국해야 했다.여행 전 한국에서 미리 볼리비아 관광 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우리는 비야손에서 볼리비아 도착 비자를 받을 생각으로 서류와 달러를 준비해갔다.( 볼리비아 도착 비자로 발급받을 경우, 비자 발급 비용이 1인당 120달러로 가장 비싸다! )​다행히 우리는 아르헨티나 여행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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